대한토지신탁,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신청 완료… 사업 추진 가속

대한토지신탁,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신청 완료사업 추진 가속

 

2026327,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접수 완료

 

 

신탁 방식의 전문성과 추진준비위원회의 협업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기대

 

 

(사진 설명) 27일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강신현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완료 후 노원구청 재건축과 담당주무관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이 추진 중인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강신현)는 지난 27,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에 대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서를 노원구청에 접수했다. 이번 신청은 주민 동의율 50.2%를 확보해 추진됐으며, 서울시 자문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적용이 가능해졌다.

 상계주공11단지는 1988년 준공되어 올해로 39년 차를 맞는 대규모 단지로, 지난 202312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이 확정됐다. 현재 26개 동, 1,944세대 규모인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노원구의 핵심 거점이자 중랑천 수변과 어우러진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마들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며, 상경초·상경중·동일초 등 다수의 교육 시설이 인접해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단지 서측으로는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수변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열망과 신탁 방식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서울시 및 노원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노원구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