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조영현 신임 대표 선임… 전문경영진 체제 본격화

 

 

대한토지신탁, 조영현 신임 대표 선임전문경영진 체제 본격화

 

 

신탁사업부문 이사에 노윤호 군인공제회 부동산투자3팀장 선임 

재무 안정성·사업관리 역량 강화 위한 전문 경영진 구축

 

 

 

 

[사진] 조영현 대한토지신탁 신임 대표이사

 

대한토지신탁이 최근 부동산신탁업계 전반의 업황 둔화와 부동산 PF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부동산 전문 경영진 체제를 본격 구축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71일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노윤호 신탁사업부문 이사도 함께 선임된다. 이번 인사는 지난 625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으며, 앞서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된 이경한 이사와 함께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갖추게 됐다.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임 조영현 대표이사는 38년간 금융권에 몸담으며 매우 합리적인 성향과 뛰어난 실행력과 경영 역략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IBK기업은행에서 신용감리실 심사역, 기업금융지점장, 강서·제주·인천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IT그룹장과 CIB그룹장(부행장)을 역임했다.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부사장 겸 투자심의위원장을 맡아 PF를 포함한 투자 심의를 총괄하며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견인하고 건전성과 ROE를 업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코람코자산신탁 사외이사 겸 리스크관리위원장을 역임하며 신탁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경험과 안목도 갖춘 금융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조 신임 대표는 합리적인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복합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대한토지신탁을 업계 중심으로 도약시킬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에 앞서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금융권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본시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동시에 우량 사업 중심의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선임된 노윤호 신탁사업부문 이사는 1972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건축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군인공제회에 입사한 이후 공사관리, 주택사업개발, 사업개발팀장, 부동산투자3팀장 등을 역임하며 20년 이상 부동산 개발과 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대한토지신탁의 모회사인 군인공제회에서 장기간 부동산 개발사업과 투자 실무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신규 사업 발굴과 사업장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사업에 대한 선별적 수주와 기존 사업장의 안정적 관리를 중심으로 재무안정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회사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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